메뉴

제392차 민방위의 날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훈련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는 제392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하여 8월 21일 오후 2시 영주시 전역에서 훈련 공습경보에 의한 주민 실제대피 및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3차 핵실험, 장거리 유도탄 발사시험으로 기습공격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연평해전 등 끊임없는 NLL 침범시도와 천안함 사태와 같이 언제든 불시 도발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및 장사정포 전면 배치 등 도발징후가 농후하고 전국에 적기가 출현하여 주요시설을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적의 공중공격에 대비 대피체험 등 국민행동요령 학습을 통해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질적 훈련을 실시하고자 한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민방공 훈련을 통해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20분 동안 주민들은 훈련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고 차량은 비상차로 확보를 위하여 갓길로 정차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전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