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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신품종 ˝썸머킹˝ 영주에 보급되나?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내육성 신품종 썸머킹의 영주지역 적응 및 보급 전망을 위한 평가회를 8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평가회는 묘목업체 관계자와 사과발전연구회 임원 30명과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썸머킹의 수체 및 과실특성에 대한 설명과 썸머킹 시식 후 식미평가가 이루어진다.

썸머킹은 1994년 후지와 골든델리셔스를 조합한 것으로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0년에 최종선발을 됐다.



생육 및 과실특성으로는 4월 중하순에 개화하여 8월 상중순에 수확을 하게 되는데 당도 12.7브릭스, 산도 0.45%로 조생종으로는 감미와 산미의 비율이 적당하다.



특히 과형도 우수하고 선홍색으로 착색되어 쓰가루 대체 품종으로 휴가철에 출하하여 큰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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