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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내 민유임도 정비

[봉화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봉화군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불예방, 병해충 방제, 농·산촌마을 연결 등을 위해 개설된 임도를 일제 정비하여 주민들이 벌초와 성묘를 위해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군은 관내 민유(사유림, 공유림)임도 28개 노선 약 86km 구간에 대해 사업비 32백만원으로 임도변 풀베기, 잡목제거, 노면 및 수로 정비를 10월말까지 임도관리원 8명을 고용하여 시행한다.



또한 매년 임도노선 중 강우 등으로 인한 사면 토사 유출, 세굴 등으로 이용이 불편한 임도에 대해 구조개량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풍의 대형화와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임도를 유지·관리하고,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산림휴양·레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켜 임도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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