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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추석 손님맞이 준비 한창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도개면(면장 박호형)에서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미시와 도개면을 찾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손길들이 분주하다.

사진제공=구미시청

고향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펼치는 데 면민이 합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월 들어 도개면 주요 간선도로 14km 구간에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통행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미관을 개선하였고, 마을별로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 수거한 데 이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매일 순찰을 통해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면소재지 가로화분에는 콜레우스 900본을 새로이 식재하고, 관내 소공원은 정비작업을 통해 기분좋게 쉬어갈 수 있는 도개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동안 많은 귀향객들이 지나갈 25호 신국도변에는 4월부터 정성스레 가꿔온 붉은 홍초(칸나)와 노란 황화코스모스가 통행객들을 맞이하며 꽃밭속의 구미를 실감나게 하고 있다.

아울러 도개면 내 15개 마을도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대청소와 진입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평소 손길이 미치지 않아 방치되어 있던 마을 안길과 쉼터도 귀향객들을 위해 깔끔히 단장되고 있다.

박호형 도개면장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며 365일 모든 주민들이 명절 손님 맞듯이 주변 환경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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