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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1기 『多 행복프로그램』양포동에서 실시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구미시는 2013. 9. 25(수) 15:30 양포동 주민센터에서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 주관으로 다문화 가족과 시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11기『多행복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多행복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구미시 27개 읍면동을 16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생활 방식과 다문화가족간 의사소통 방법, 다문화수용에 대한 자세와 노력 등의 교육과 이주여성 전통 춤 공연,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화문양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나영란 방문지도사가 현장에서 몸소 느낀 체험을 중심으로 가족간 의사 소통방법 등 다문화 이해 교육을 하여 참여한 다문화 가족과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참가자들은 『多행복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 전환을 통하여 ‘다름’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다문화가족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회로 삼자는데 뜻을 모았다.

구미시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多 행복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이해 부족으로 인한 가족해체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열린 다문화사회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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