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과학자에게 SF영화 과학원리 직접 들으니 이해가 쏙~
SF거장 꿈꾸는 미래 꿈나무에겐 직업탐구 멘토역할 톡톡
단순 강의 아닌 양방향 대화통한 공감... 관람객에“인기몰이”[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SF영화 한 편 만드는데 그렇게 많은 과학자들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줄 처음 알았어요. 저도 커서 꼭 SF애니메이터가 되고 싶어요.”
미래 SF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SF영화를 감상한 후 국내 최정상급 스타과학자들과 직접 영화 속 과학의 원리와 첨단영상 제작법에 대해 토론하고, SF영상산업 직업세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신개념 SF토크콘서트
국립과천과학관은 24일 개막된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개막행사 직후 실시된 첫 번째
과천과학관은 그동안 SF영상축제 부대행사로
과천과학관은 특히 올해
25일(수)에는 ‘우연의 발명’과 ‘스페이스 워리어스’를 상영한 후, 싱가포르 과학센터 영상과학전문가인 앤드류가이거(Andrew Giger) ASPAC 대표와 외계탐사망원경 제작자인 한국천문연구원 이재우 연구원을 초청해 과학과 영상세계, 한국의 우주탐사기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26일(목)에는 ‘시간여행자의 가이드’와 ‘J로봇’을 감상한 후, 애니메트로닉스 전문가인 위저드 장종규 대표와 로봇 ‘마루와 아라’제작자인 KIST 유범재 연구원을 초청해 헐리우드의 SF특수효과 변천사와 발전방향, 사람을 돕는 로봇공학과 로봇공학자의 비전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27일(금)에는 ‘더 자이언트’와 ‘스페이스 워리어스’가 각각 상영되며, 국산토종 코코몽 캐릭터 제작자인 올리브스튜디오 최광호 연출자와 대한민국 로켓의 대부라 불리는 前 항공우주연구원장 채연석 박사를 초대해 애니메이터의 세계와 우주 공학자로서의 삶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28일(토)에는 ‘로봇 앤 크랭크’와 ‘스페이스 워리어스’가, 29일(일)에는 ‘J로봇’과 ‘로봇 앤 크랭크’가 각각 상영되며, 국내 최초 이족보행 로봇 ‘휴보’ 제작자인 KAIST 오준호 부총장과 외계참사망원경 제작자인 한국천문연구원 박병곤 센터장 등이 참석해 휴머노이드 기술과 인공지능, 로봇공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펼쳐진다.
우사임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진흥과장은 “영화의 감동을 가슴에 지닌 상태에서 해당분야의 국내 최고 과학자들과 대화하며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계한 결과 관람객들이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면서 “무엇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의 배경 및 관련 기술 직업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사례, 준비사항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미래 꿈나무들에게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제SF영상축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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