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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건강한 일터가 건강한 숲을 만든다!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국유림관리소 는 지난 26일 영주시 가흥동 영주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국유림 소속 11개 영림단원과 숲가꾸기패트롤 등 110명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년 계속된 폭염 등 기상 여건으로 곤충의 번식이 왕성해 말벌, 땅벌 등에 의한 벌쏘임과 뱀물림 등의 피해 위험이 증가하여 이로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 내 각종 불시사고에 대한 근로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사고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북북부지도원 이재균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산림사업의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실제 산림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별 원인 및 사고발생시 대처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사례 중심의 시청각자료를 활용하여 근로자들이 직접 공감하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관리소 관계자는 “근로자 스스로가 사고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람과 숲이 모두 건강한 산림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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