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구미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하여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출장소 - 읍면 - 도시의원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출장소 소관 4개부서의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도・시의원, 읍면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출장소 민원봉사과에서는 농업인들의 정주여건개선과 영농시설기반 확충을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4개 사업과 농정과에서는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농산물 신선도 제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수시설 지원 등 6개 사업을 유통축산과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추진, 낙동강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사업인 말 달리는 낙동강 나룻길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을 산림경영과에서는 옛길 흔적 발굴 및 문화생태탐방로 복원사업인 숲길따라 도보여행길 조성사업,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을 설명하고 장천 코스모스 축제,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 등 읍면 축제 행사도 홍보하는 등 도․시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황종철 선산출장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불산사고와 산바 피해로 읍면지역 농민들이 많이 힘들었는데, 올해는 태풍 피해가 한건도 없이 풍년농사가 되길 바라며, 도․농 통합 도시인 구미시 특성을 살려서 더불어 잘 사는 농촌을 건설하는데 다같이 노력 하자”며 의원과 읍․면장들의 협조를 구했다.
예산편성에 즈음하여 매년 개최되는 도․시의원 간담회는 구미시 농정의 방향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읍․면, 의회, 출장소 간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구미시 농정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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