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주군 별고을에 꿈둥이 북스타트 문 활짝 열려

[성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 10월 2일 14시 성주공공도서관 모자열람 실에서 생후 만7개월에서 30개월이 된 영유아와 엄마, 할머니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별고을 꿈둥이 북스타트 』문을 활짝 열었다.



북스타트교실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8차시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시 두 차례 열린다. 지난 10월 2일 열린 1차시에는 “사과가 쿵!” 이란 타이틀로 전문강사의 구연동화와 풍 선을 이용한 사과우산 만들기, 애벌레송에 맞추어 엄마와 함께 율 동 따라하기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어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도시지역 문화센터 에서나 하는 프로그램을 분위기 좋은 장소에서 열어 준 보건소와 공공도서관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부터 독서력을 길러주고 모자간의 애착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북스타트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0년부터 책 꾸러미를 구입하여 배부하여 왔으나 금년도에는 일방적으로 주는 것에서 벗어나 아가와 엄마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아가들의 사회성 발달과 더불어 엄마들의 프로그 램 운영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더 많 은 아가들이 북스타트 교실에 참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