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구미시 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10월 12일(토) 11:00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복지증진을 위해 건립된 무수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정길 구미부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를 간절히 염원하던 지역 어르신들의 준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무수2리 경로당은 마을 출향인사(성균관대 강옥기교수)의 토지기부와 사업비 114백만원(시비90백만원, 자부담24백만원)을 투자하여 총 부지면적 258㎡, 건축연면적 99.44㎡의 콘크리트 단층 건물로 준공되어, 노인들의 친목도모와 편안한 노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강상기 경로당건립추진위원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신축돼 기쁘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경로당이 화합을 다지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무수2리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경로당이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시간 활용공간으로서 노인복지의 중심이될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하였다.
구미시 무수2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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