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서울 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이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 영상으로 상주아리랑과 상주아리랑 고개가 수 만여명의 관객들에게 소개되었으며, 13일에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진행된 우리아리랑 퍼레이드는 서울경찰기마대를 선두로 염광여상고적대, 아리랑 퍼레이트카, 송파산대놀이, 봉산탈춤을 비롯한 북청사자 놀음 등 1만5천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민속놀이 등을 선보여 대 장관을 연출한 가운데 상주아리랑 보존회, 아리랑 축제위원회(위원장 민정기) 회원 50명이 참가, 1위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민정기 위원장은 “대한민국 아리랑의 중심에 상주아리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문화 유산등재 이후 우리민족의 애환을 묘사한 대표적인 아리랑으로 상주아리랑이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연구활동도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