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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형곡초, 스토리와 감동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 개최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형곡초등학교(교장 김영곤)는 지난 10월 23일, 교육부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특수교육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황태주)을 비롯하여 박태환 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업무 담당 장학관 및 장학사 외 40여분의 내빈과 2·3권역 관외 정회원 특수교육 담당장학사·관리자·교사 39명, 구미 관내 정회원인 47명의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체육과 교수적 수정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통합체육의 활성화』라는 주제로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통합체육 및 장애이해교육 공개수업 후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 외 3개 기관의 지원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명함제작, 휠체어 체험, 거울보고 그리기, 장갑 끼고 퍼즐 맞추기, 장애인 스포츠인 골볼과 보치아 등 장애영역별 장애이해 부스체험활동을 한 결과 회원님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연구학교 운영을 연구 주제 중심 교실수업개선에 중점을 두고 『통합체육 교육을 위한 여건 조성』과 『체육과 교수적 수정 프로그램 개발·적용』의 2가지 과제를 설정하여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추진해 온 결과로 일반학생에게는 장애인식개선을, 교사는 통합교육과 통합체육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연구학교 운영 슬로건처럼 특수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보람은 장애학생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소통과 공감 넘치는 학교로 바뀐 것이라 생각된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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