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고령가구 증가 및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다양한 민원·복지서비스 수요 증가에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이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성주우체국 28명의 집배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들이 전화로 신청한 민원서류(8종)를 직접 방문 배달하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군에서 발송하는 안내문 또는 우편, 택배 배달시 생활상태를 살펴 제보하며, 주민불편 및 지역의 위험사항을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성주군에서는 제보 내용을 신속히 접수해 대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민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각 기관과 협조를 확대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민원편의시책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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