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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제4회 전국시조경창대회 개최

[고령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에서는 오는 10월 26일 대가야국악당에서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 (사)대한시조협회 고령군지회 주관으로 제4회 고령전국시조경창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전통국악인 시조창을 전승․발전시켜 젊은 시조인을 육성하고 국악의 고장 고령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대회 최고상인 대상부 금상이 경북도지사상으로 가사, 가곡, 시조 동호인 등 전국 시조 명창들의 치열한 실력대결이 기대된다.

경창종목으로는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지름시조부, 명인부, 대상부로 나누어 치러지며 각 분야별 금, 은, 동, 장려상 수상자 57명에게 시상금 6,680천원이 주어진다.

시조창은 시조에 음악적 선율을 가미해 노래를 부르는 정통 성악곡으로 우리 민족의 고매한 정신세계와 삶의 철학이 담긴 가장 한국적인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무관심으로 소외되어 있는데 이 대회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시조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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