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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가중요시설 방호 이상無”

[칠곡 타임뉴스=이승근 기자]칠곡군 육군 50사단 칠곡대대는 31일(목) 화랑·충무훈련의 일환으로 칠곡전력소에서 적 특수전부대 공격에 따른 민·관·군·경 통합방호 및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유사시 국가중요시설의 기능발휘 보장에 중점을 두고 전력공급차단·화재·환자발생 등 복합적 피해상황을 조성, 각 기관별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대항군이 적 특수부대 역할을 맡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침투 상황을 묘사하고, 이를 차단·격멸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켰다.



훈련에는 50사단 칠곡대대 장병과 예비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및 칠곡전력소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적 특수부대가 대구 북부 및 경북 서남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칠곡전력소 타격을 목표로 침투 중이라는 첩보를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부대는 이에 기동타격대 및 후속 증원부대를 긴급 출동시켰으며, 경찰 타격대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침투한 적을 일거에 격멸했다.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가중요시설, 산업시설에 전기를 공급 하는 칠곡전력소가 적의 공격으로 전기 공급이 차단될 시에는 사회혼란과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중요시설로 이번 민·관·군·경 통합훈련으로 군사작전과 피해복구를 칠곡군 등 7개 유관기관과 민방위대, 시설복구업체가 상호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준비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상호 공조체제 등을 점검 및 숙달함으로써 유사시 긴급 대응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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