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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수촌 1리 원정마을 경로잔치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원정마을공동문화조성사업 추진단(단장 문명균)은 지난 11월 2일 (토) 오후 2시부터 벽진면사무소 앞 전정에서 원정마을 주민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



원정마을공동문화조성사업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동안 추진되는 농어촌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마을 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벽진복지회관 2층에 방음설비를 설치하여 원정마을 주민들에게 풍물 및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짚공예체험이나 문화탐방 및 마을 축제 등 각종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원정마을을 문화활성화 마을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주군 취타대의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벽진농악보존회의 사물놀이, 민요공연, 주민들과 함께하는 노래한마당, 성주가락 풍물공연, 대동놀이 순으로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흥겨운 잔치를 이어나갔다.



행사에 참석한 성주군수(김항곤)는 인사말을 통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 원정마을공동문화조성사업 추진단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원정마을이 금번 마을공동문화조성사업으로 인해 문화마을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하다고 전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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