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지난 8월 이후 추진해 온 ‘아시아 히스토리’ 컨셉과 브랜드 전략방안, 경상북도에 산재한 유·무형 유산들의 산업화 방안, 아시아 히스토리콘텐츠를 통한 아시아 네트워크 등 그간의 연구용역 중간성과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용역은 지난 8월 12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히스토리콘텐츠 개념에 대한 자문과 국내·외 유사개념을 지닌 현지 조사(일본 현지조사 및 유럽 지역축제콘텐츠, 한·중·일 유교콘텐츠 등) 연구 등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히스토리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기본 체계와 활용으로 이어져 산업 활성화에 이르는 전반적 과정을 검토하는 것을 바탕으로 2014년 아시아 히스토리콘텐츠 페스티벌(가안)이 개최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아시아 히스토리콘텐츠 연구는 국내·외 사례를 통해 분석된 사례를 통해 경상북도 특성화 전략에 맞는 콘텐츠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아시아가 문화로 융합될 수 있는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히스토리 플랫폼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연구한다.
또한 오는 12월 최종보고회와 자문회의를 거쳐 연구용역을 완료 한 후, 2014년 추진계획을 위해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 전략 및 로드맵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시아는 각자의 고유성과 함께 아시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감성을 지니고 있는 멀고도 가까운 관계로, 이번 아시아 히스토리콘텐츠는 떨어져 있는 아시아 문화감성을 한 곳에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 기반의 한류 3.0을 선도할 새로운 문화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문화융성의 기틀을 마련할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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