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능동적 공개 및 참여와 정보를 개방, 공유, 소통, 협력하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유치인의 교화 및 인권보호에 도움이 될 사랑의‘힐링벽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포항해경). |
이번 작업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 벽화 전문봉사단 재능기부 협조를 바탕으로, 경찰관 및 전경 등 총 20여명이 참석하여 실시하게 됐다.
파스텔톤의 은은하고 편안한 색감을 이용, 대자연과 어머니의 품처럼 안락하고 따뜻한 분위기 연출을 의도하였으며, 평소 삭막하고 딱딱하며, 차가운 유치장의 이미지를 탈피, 정서 및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고, 불안감에 떨고있는 유치인들에게 긴장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부여해, 교화와 인권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자 이번 벽화 그리기를 추진하게 되었다.
박종철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유치장‘힐링벽화’를 통해 사회로부터 격리된 유치인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진정한 마음의 힐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이번 유치장 벽화그리기를 계기로 사회적 약자인 유치인들의 인권보호에도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인권경찰서로서의 포항해양경찰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포항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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