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다. 대전 선수단은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대전원명학교 배구팀의 8연패였다. 대전 배구팀은 전 경기 무실세트로 우승하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대전 선수단은 당초 목표였던 메달 34개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구자현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곧 열리는 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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