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자녀 교육, 그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울진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울진관내 유․초․중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자녀교육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울진교육지원청). |
먼저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행복한 부모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보살핌으로 아이가 튼튼한 뿌리를 내리게 하며, 행복한 아이는 푸른 잎과 줄기로 이 사회의 밝은 빛이 된다.’며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며, 올바른 자녀교육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상수 前 경상북도교육연구원장의 ‘신개념 자녀 교육, 감성과 행복과의 만남’ 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우리 학생들이 힘든 현실속에서도 지성을 키우는 지성코칭, 자존감을 높이고 꿈과 비전을 찾게 해주는 행복 코칭, 감정 조절 및 스트레스 등을 관리하는 감성 코칭의 실례를 알기 쉽게 들어가면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성과 행복, 감성 코칭의 방법을 제대로 알았고, 내 아이의 행복 지수와 감성 지수를 높이기 위해 어떻게 실천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이판수 교육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경쟁만이 아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감성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이는 밑거름은 바로 가정교육임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자녀교육 연수를 활성화하여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힘써겠다” 고 말했다.
| (사진제공=울진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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