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시도의 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 5개 팀 3개조로 편성하여 예선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선 4경기 전 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1대2로 패하고 말았다.
오태초등학교 플로어볼부는 2013년 6월 초 창단 후 오전, 오후 훈련을 통해(감독교사 김락현, 코치 김진주) 기본기를 익히고, 방학 중 여름스포츠 캠프 기간에 집중적으로 대회준비를 위한 실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오태초등학교 교사들도 학생들의 연습상대가 되어 힘들게 게임을 하는 등 학생·교사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준비를 하면서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고, 사제지간의 정도 견고히 다졌다. 그 결과 전국 3위라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박재홍 교장선생님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김진주(전 국가대표선수)코치의 효과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누구나 하면 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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