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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오태초, 플로어볼 창단 5개월 만에 전국 3위 입상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 오태초등학교(교장 박재홍)는 지난 11월 16일~17일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13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Floorball) 대회에서 경상북도대표(김민석 외 14명)로 출전하여 남초부 3위를 차지하였다.

전국 15개 시도의 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 5개 팀 3개조로 편성하여 예선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예선 4경기 전 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1대2로 패하고 말았다.



오태초등학교 플로어볼부는 2013년 6월 초 창단 후 오전, 오후 훈련을 통해(감독교사 김락현, 코치 김진주) 기본기를 익히고, 방학 중 여름스포츠 캠프 기간에 집중적으로 대회준비를 위한 실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오태초등학교 교사들도 학생들의 연습상대가 되어 힘들게 게임을 하는 등 학생·교사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준비를 하면서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고, 사제지간의 정도 견고히 다졌다. 그 결과 전국 3위라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박재홍 교장선생님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김진주(전 국가대표선수)코치의 효과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누구나 하면 된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칭찬하였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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