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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 청사진 제시

[성주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김항곤 성주군수는 지난 22일 제195회 성주군의회 정례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을 통하여 내년도 군정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성주군수는 내년도는 개청 100주년을 맞는 해로 그동안 다져온 기초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하여 큰 그림 그려야 할때라며「다함께!! 힘찬 새성주」를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성주군에서 역점시책으로『낙동강의 기적, 명품 성주참외와 지역농업 육성』,『산업단지 생명박동, 지역경제 활력 재창조』,



『세계를 향한 문, 태실과 생명문화로 문화융성 실현』,『군민행복 설계, 상생과 나눔의 교육과 복지 구현』,『꿈이 있는 성주, 활력 넘치는 희망도시 건설』로 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낙동강의 기적, 명품 성주참외와 지역농업을 중점 육성』한다.



성주군은 전국참외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전국 제1의 참외 산지로 조수입 4,000억원, 억대 부농 1,005호로 참외농가 4곳 중 1곳이 억대농가에 해당되는 전국 제1의 잘사는 농촌이 되었으며 획기적인 농업소득 증대로 한강의 기적에 버금가는 “낙동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나 칠레에 이어 미국, 중국과의 FTA체결로 농업은 무한경쟁의 대상이 되었으며, 기후 변화와 늘어나는 병충해는 생산량과 가격 변동폭을심화시켜 농업 소득의 안정성을 위협받는 현실이다.



성주군과 성주참외의 장기비전, 전략사업으로“미래를 위한 피할수 없는 선택”, 「클린 성주, 친환경 농촌만들기 사업」을 본격적 으로 추진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전국 친환경 농촌만들기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성주 맞춤형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과 농촌 재생을 통하여 친환경 부자농촌을 실현을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성주참외의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내수 가격을 유지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성주 맞춤형 액비를 개발 공급하여 “농가 경영비 500억원 절감”이란 또 하나의 농업 혁신을 이루어 내고

또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참외 대체 작목으로 오미자, 겨울부추, 아로니아 등을 발굴·육성하고 또한 쌀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과수분야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적극 추진, 지속가능한 선진형 친환경 축산업 기반 및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산업단지 생명박동, 지역경제 활력 재창조』를 중점 추진한다

26만평 규모로 조성하여 100% 분양된 성주일반산업단지는 60% 이상의 기업들이 입주하여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지난 11월 19일 성주2일반산업단지의 기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기반시설 예산확보 및 기업투자 의향서 165% 확인, 고려전선 본사 이전 MOU 등 사업추진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분양시점을 최대한 앞 당겨 우량기업을 조기에 유치하는 등 새로운 성공신화를 창조 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성주일반산업단지와 김천을 연결하는 김천-성주간 지방도 국도 승격 추진을 비롯한 대구-성주간 성주대교 확장 및 입체 교차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며

그리고,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통하여 서민 경제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가며, 노후화된 농공단지의 공공 시설물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 성주일반산업단지 기업들과의 정보 공유, 업무협력 등 지원 시스템 강화,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 박람회, 근로자들의 소통과 공유, 사기진작을 위한 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생명력 넘치는 지역경제, 기업하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셋째,『세계를 향한 문, 태실과 생명문화로 문화 융성을 실현』한다.

세종대왕자태실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개발, 세계 문화유산 등재 추진, 생명문화축제의 세계화 추진을 통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도 추진한다.

먼저, 세종대왕자태실 생명문화공원 조성사업, 한개민속마을 종합 정비사업, 성산동 고분군 사적정비를 통한 생·활·사 관광벨트화 사업을 통하여 명품관광, 체류관광으로 관광산업의 품격을 높여 성주군만이 보유하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소중한 문화유산이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조성사업, 성주읍 세록공원, 세종대왕자태실 주변의 생명문화 공원을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옛 선비들의 풍류를 되새기는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 대구경북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는 성주호와 아라월드 및 모험레포츠 타운 조성, 독용산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가야산 일원에는 가야산 네이처 센터를 유치하여 차별 화된 힐링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가야산 선비산수길, 우리나라 대표 순례길로 추진하고 있는 해인사 이운 순례길과 연계하여 자연 탐방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야산 가을 축제도 접목하여 지역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여 “관광 성주”의 이미지를 공고하게 다지며

내년 5월에 열리는『2014 성주생명문화축제』는 우리나라 유일의 생명문화축제로서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가시책인 저출산 극복과 생명 나눔을 연계추진함으로써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발전 시키고, 세계 장태문화의식 재현 등 세계 생명문화 축제로 거듭 나겠다는 방안이다.

『군민행복 설계, 상생과 나눔의 교육과 복지를 구현』한다.

올해 개관한 종합사회복지관은 시설을 개방하고 자원봉사자 및 전문가 등을 적극 참여시켜 지역과 주민욕구에 부합하는 종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추적인 종합복지센터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시설 및 재가서비스를 통하여 소외된 노인을 보호하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회관, 경로당 운영지원을 강화 하고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하여 생계·주거·교육급여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자립·자활 기반을 구축하며 여성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여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권익을 증진 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성주군 특수시책으로 고령사회를 대비하여효가정 효도 수당, 장수축하금을 지원하여 가족기능과 주민간 연대감을 강화 하고, 타 지역에 소재한 화장장 이용시 발생하는 비용의 부담 경감을 위하여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

양질의 보건 의료시설 개선, 취약계층 건강관리, 감염병 위기대응 강화는 물론 여성과 영유아, 임신과 출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모자가 행복한 성주 실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보건사업, 치매예방 관리 등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실천으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며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 감동주는 교육으로 엘리트 교육의 산실이 될 별고을 교육원은 내년 3월부터 최고의 강사진을 유치하고 최고의 교육,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꿈이있는 성주, 활력 넘치는 희망 도시건설』을 위하여 매진한다

항구적으로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도심지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하수관거 정비와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으로 체계적인 소하천 관리를 통하여 재해에 예방하고

읍 소재지를 우회하는 이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내년에는 백천 오염 지류 개선사업, 문화천생태하천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으로 친수공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성주읍 일원에 성주 역사테마파크와 성밖숲 역사문화공원을 조성 하여 도심지 아이들과 주민들이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바닥 분수 등 물놀이 시설을 갖춘 휴식공간, 역사교육의 장(場)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진흥과 군민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내년 4월에 완공하고 성주공설운동장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농촌소재지 및 권역별 정비사업으로 생활 편익시설, 문화·복지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여 정주여건과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지역특성에 부합되는 다양한 창의 아이디어 사업으로 살기좋은 농촌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내년도 구상을 밝히면서 2014년 예산규모는 2013년 당초예산보다 0.8%가 증가한 3,010억원(일반회계 2,639, 특별회계 371)을 편성하여 내년도 예산안은 “선택과 집중은 물론 선점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주민행복 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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