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상안에서는 경제, 교통, 문화, 인력양성 등 부문별 발전방안과 70대 광역발전 전략사업을 마련하고, 영남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함께 제시하였다.
1단계) 공동체 의식 함양, 2단계) 공동체 기반 구축3단계) 공동체 체험 촉진, 4단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시된 사업중 우선 협력이 용이하고 상징성이 있는 5개항목(①영남방문의 해 추진, ②영남권 화합과 정체성 확립, ③영남권 일자리 창출 지원, ④영남권 관광산업 발전기반 구축, ⑤자원공유를 통한 공동체 기반구축)의 공동추진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과제별 주관시도를 지정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공동추진 과제를 관리토록 하였으며, 차기협의회에서 추진상황을 보고키로 합의하였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의 가장 협안인 ‘신공항 건설’과 관련하여서도 입지선정 문제는 논외로 하고 현재 국토교통부(한국교통연수원 용역수행)에서 용역중인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용역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5개시도지사가 상호협력하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하였다.
이외에도 합의사항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낙동강 연안정책협의회에서 추진한 ‘낙동강연안 광역계획’에서 제시한 낙동강 연안 10대 프로젝트 중 하천재해예방을 위한 국비지원 증액건의 등 3건의 건의사항을 선정해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 차원에서 중앙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영남권 시도지사 협의회는 울산, 부산, 대구, 경북, 경남 등 5개 시도가 영남권 전체의 공동발전 촉진과 수도권 규제완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당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하여 지난 2007년 9월 4일부터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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