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파는 “별고을 한우”에서 좋은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어려운 이웃들이 한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지난 11월 27일 200만원 상당의 한우 100세트(1세트 800g)를 성주군(군수 김항곤)을 통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기탁하였다.
매년 잊지 않고 3년 째 한우고기를 조손 가정 등에 전달해 달라고 기탁하는 “별고을 한우” 도희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국을 통해 이웃사랑의 열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추위에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 주었다.
한편, 김항곤 군수는 “기탁해 온 한우를 어려운 이웃들이 골고루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 맛있는 쇠고기국 한 그릇에 쌀 밥 한 그릇이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추억이 생각나게 한다”며 고맙고 감사한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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