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애국지사로 추서를 받으시고 후손들에게 조그만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유족과 추진위원들의 노력으로 어릴적 추억과 손때가 묻은 고향면사무소 앞에 공적비가 세워졌다.
신두수 애국지사의 공적은 경주중학교 4학년 재학중 “새벽”지를 간행하여 항일정신을 고취시키고 비밀결사 명성회에 가담하셨고, 이듬해
3월 안동농림학교 학생들과 무장봉기를 결행하시다가 일본순사에 체포되어 안동형무소에 투옥되었습니다.
모진 옥고를 치르시고 광복익일에야 출옥하시어 봉양중•고등학교에서 고향의 후진양성에 힘쓰시다 예순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신 후, 15년이 지나 건국훈장을 수여 받으시고 2002년 11월 1일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셨습니다.(출처-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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