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올해 7월에 착공해 그동안 24억4천9백만원을 들여 1,960㎡의 규모에 1층에는 건강증진실,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금연상담실, 한방진료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등 보건기능 시설과 2층에는 소회의실, 만성병관리실, 방문보건실, 3층에 전산실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특히 이용편의를 위해 15인용 승강기를 설치했다.
이번 보건소의 확장․이전으로 단순 진료와 치료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의 질병예방 및 교육, 장애인들의 재활치료, 각종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함으로서 시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소회의실과 대회의실을 활용한 건강강좌와 각종 건강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층에 배치된 건강증진실에서는 기초체력측정기, 체성분분석기, 러닝머신, 헬스자전거 등 30여종의 장비를 갖추어 시민들의 많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롭게 신설된 재활치료실에는 8천2백만원을 들여 등속운동기, 이중활차운동기 등 7종의 재활운동장비와 초단파치료기 등 3종이 물리치료장비를 비치해 주민의 건강증진에 적극 활용된다.
한편,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199억원을 들여 38개 읍면동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신․증축하고 최신 보건의료장비와 전산장비를 갖추어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5개 보건지소와 진료소에 대한 시설과 의료장비 현대화를 통해 시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경북도가 조사발표한 2008년~2013년간 도내 23개시군 331개 읍면동의 사망률 분석에 의하면 화동면의 표준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상주시의 보건시설과 최신 의료장비 비치는 물론, 물리치료사를 적극 배치하는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11만 상주시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질병없는 건강한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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