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6·25참전유공자 903명을 대표하여 50명에게 호국영웅기장과 증서 전수, 기념사, 격려사, 축사, 군가제창, 기념촬영순으로 진행 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국과 민족,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대국, 그리고 문화강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하고 참전용사들이 합당한 예우와 시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에 김상도 6·25참전유공자 회장은 “정부와 구미시가 6·25참전 용사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을 높여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60년만에 호국영웅기장을 받으니 감개가 무량하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에 전수하는 호국영웅기장은메달 형태로 한반도 지도위에 ‘정전 60주년 기념’이라는 글자와 지도 둘레에는 자유, 평화, 호국, 영웅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3개월여 제작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올해 말까지 각 자치단체장 주관으로 전수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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