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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교회, 이웃사랑 성금 1,200만원 전달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울진군 흥해교회(담임목사 홍성수)는 23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금 1,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전달했다.

(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흥해교회의 성금기탁 의도에 따라 포항지역 수급자 및 저소득가정 8세대에 난방유(200만원 상당)와 120개의 전기온수매트(1,000만원 상당)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성수 흥해교회 담임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탄생일을 맞아 전달한 이번 성금이 포항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처진 어깨를 따스하게 감싸 앉아 줄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탄절’을 맞아 포항 흥해교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흥해교회는 지난해에도 포항지역 저소득 가정 940만원 상당의 난방유 200리터와 이웃돕기 성금 60여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문의 : 모금사업팀 053-980-7806~16)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014년 1월 31일까지 도민들의 이웃사랑을 모으는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희망2014나눔캠페인’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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