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득(61)전 울진군 감사실장이 6·4지방선거 울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실장은 지난 18일 오전 울진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진 발전이 정체되는 이유가 오늘날 군민 서로 간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울진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 임영득 전 울진군 감사실장 |
그는 “행정 전문가가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무사안일주의식 군정운영으로 인해 울진군이 발전은 없고 끈임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거듭되는 시행착오로 허송세월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진군민의 부름을 받는다면 늘 분명하고 예리한 판단으로, 행동은 소처럼 착실하고 끈기 있는 자세로, 경영하는 울진, 첨단산업의 울진, 시가되는 울진을 만들어 질 높은 삶을 누리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 전실장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울진군이 안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최대한 활용하여 발전의 속도를 앞당기고, 동서5축 4차선과 동해안 고속도로 및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에 앞서 대비하고, 첨단산업단지 유치와 죽변항과 후포항을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도시화, 임해의 자연자원 활용방안으로 동해안시대 걸 맞는 특성화된 울진시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임 전실장은 강원대학교(행정학 학사),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 현재 영남대학교 대학원(일반 행정)에서 박사과정을 재학 중이며 제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 대통령 후보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동서화합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새누리당 울진군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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