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21일 오전 포항해경 전용부두에서 경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6함의 포항 전환배치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 (사진제공=포항해경). |
 |
| (사진제공=포항해경). |
전환배치 이유는 기존 319함은 워터제트형식으로 기동성이 있어 서해안 중국어선 단속에 용이하고, 306함은 스크류형식으로 수심이 깊은 동해안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306함은 2001년 11월 총 공사비 106억원을 들여 준공되어 2002년 6월 태안 해경서로 편제돼 11년 8개월여 동안 서해 중부 해상에서 경비임무를 수행하며, 중국어선 64척 나포, 위반선박 121척 검거, 해상사고 구조 51척, 응급환자 19명 후송 등의 임무를 수행해왔다.
포항해경 구자영 서장은 “306함 함장(경감 오봉근)과 승조원들에게 타 해경서에서 전환되어 익숙하지 못한 부분이 있겠지만, 하루속히 장비 등의 매뉴얼을 습득하여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
| (사진제공=포항해경). |
 |
| (사진제공=포항해경).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