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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2014 사랑의 교복나누기 개최

[경주타임뉴스=최해인기자] 경주시와 경주시새마을회(회장대행 유규종)에서는 2014년 02월 20일(목)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주 동국대학교 체육관 문무관에서 경주시민 이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고등학교 교복나누기 행사를 개최 하였다.

교복나누기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이 몇십만원에 달하는 교복을 구입해야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또한 옷이 작아진 2,3학년 학생들에게 새교복 재구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하여 개최한 행사이다.

교복은 경주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29개 중고등학교가 참여신청하였으나 먼 오지학교와 수거한 교복이 몇벌되지 않는 학교를 제외하고 22개학교가 참여하여 2013년에는 약 2천여벌이 거두어졌으나 올해는 약 5,000여벌의 교복이 기증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날 행사는 특히 경주시교육청에서 많은 협조를 하여 지난해 10개학교가 참여한 것보다 2배가 되는 22개 학교가 참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포항 MBC가 공동으로 주최하면서 TV에 홍보를 한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개장도 하기전인 9시부터 기다렸다가 원하는 교복을 사가지고 가는 등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이 있었다.



교복나누기는 각 학교에서 교복을 거두어 주면 경주시새마을회가 모두 수거하여 드라이해야 하는 겨울동복만 세탁을 맡기고 나머지 하복과 와이셔츠, 바지, 치마등은 경주시새마을부녀회장들이 집에 가지고 가서 직접 세탁과 다림질을 한 후 한 벌에 최소한의 세탁비 정도만 받고 판매하였다.(한벌에 약 10,000-1,000원 자켓,바지,조끼,셔츠,넥타이 등)이날 판매한 수익금은 모두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에서 매월 어려운세대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주는 이웃돕기 사업에 모두 사용되게 된다.

최해인 기자 최해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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