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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환경부 생태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도내 유일 선정

[성주 타임뉴스=이승근기자] 성주군은 대가면 옥성리 공장리제에 생태습지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14년 환경부 자연환경보전사업인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전국 지자체 중 80여개소가 사업을 신청, ‘14.2월 환경부 심의를 거쳐 최종 10여개소가 선정되었으며 경북에서는 성주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총 사업비는 3억 5천만원으로 환경부에서 직접 시행하며 사업대행자인 ㈜일송지오텍이 올 4월 착공하여 10월 준공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실종되어가는 저수지의 습지를 복원, 다양한 생물체가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의 공간이 조성되고 주민들에게는 생태 휴식 공원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생태 습지 복원은 요즘 성주에서 불고 있는 ‘Clean 성주 만들기’ 사업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청정한 성주”로 변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이란 생태계보전협력금 납부자가 환경부 승인을 얻어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한 경우 납부한 협력금의 50% 이내를 반환하여 훼손된 자연생태계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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