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시는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 지고 기후 특성상 건조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및 황사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여, 3. 11(화) 시청 3층상황실에서 건설공사의 현장 소장 및 환경관리부서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산먼지발생 억제와 소음저감 등 환경관리 대책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산먼지발생 억제와 공사장 소음저감 등 각종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공사장 환경관리 기준과 위반사례 등을 참석자에게 주지시켰으며, 특히 인접 사업장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공사장의 먼지발생과 소음을 줄여나가기로 협의하였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건설공사장 등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로 인한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3월17일부터 5월9일 까지 8주에 걸쳐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이번에 점검하게 되는 사업장은 대형건설공사장과 주거지역 가까이 위치해 있어 민원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장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비산먼지발생 억제 소음저감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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