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벽지농촌과 오지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각종 건의사항 및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민원처리과장 외 담당별 각 1명, 대한지적공사 직원으로 현장처리반을 구성하여 토지관련 민원 접수․처리와 측량, 분할, 지목변경, 합병, 개발행위, 농지전용, 환경, 건축에 대한 인․허가 및 개별공시지가, 실거래신고, 도로명주소 이용 생활화 등 주요군정업무를 홍보하고 있다.
현장민원실의 주 고객은 군청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으로 젊은 세대들이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해결한다면 노인들에게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인터넷도 되고 전화기도 되는 셈이다.
금년도에는 지난 3월 12일 축산면 기암 1리를 시작으로 9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총 11회 실시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사회에 반영하는 의사전달과 소통의 또 다른 창구로 자리잡을 것이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매년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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