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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서면지역 제설작업 지원부대 위문’

[울진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울진군 서면(면장 노태일)에서는 3월 20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대표 10명이 육군 제5312부대 1대대를 방문하여 지난달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지속된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을 지원해 준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울진군/서면지역 제설작업 지원부대 위문').



육군제5312부대 1대대는 서면지역에 내린 1m이상의 폭설로 산간오지에 산재해 있는 마을간 도로와 노약자, 독가촌 등에서 미쳐 눈을 치우기도 전에 계속 쌓이는 폭설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연인원 1,000여명의 군 장병들이 동원되어 마을 진입로와 안길, 지붕 등에 쌓인 눈을 치웠다.

또한 장기간 폭설로 이동이 불가능한 노인들의 건강상태 검진을 위해 121연대 군의관 4명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이동진료를 실시하여 지역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태일 서면장은“이날 지역에서 모금을 통해 조성된 1,600천원을 위문금으로 전달하면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대표들이 제설작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군인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면민들의 정성을 모아 추진하게 되었다”며“어려울 때 마다 항상 굳은 일을 도맡아 지원해 주는 군 장병들이 있어 큰 힘이 되고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울진군/서면지역 제설작업 지원부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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