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타임뉴스=이승근기자] 군위군(군수 장욱)은 효령면 주민 500여명 대상으로 4월부터 9월말까지 기생충감염 퇴치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09년부터 기생충 퇴치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소보면,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 주민3,532명이 기생충감염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양성감염자로 판명된 333명(10.6%) 전원에게는 보건소에서 치료제를 무료로 투약하며 관리한다.
검사는 간흡충(간디스토마), 장흡충, 편충 등 13개 항목으로 실시하며, 우선 검사대상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는 주민, 술을 자주(습관적)마시는 주민, 기생충 감염 자각증상을 느끼고 있는 주민, 민물고기 조리 판매자(식품접객업소 종사자, 가족 등), 위·남천변 거주자, 간흡충 양성판정 후 투약 받은 주민 등이다.
군위군보건소장(박종기)은 기생충 퇴치사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장내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하고 기생충의 조기 발견과 무료치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기생충질환에 대한 인식제고로 생식습관 교정유도와 재감염의 기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군위군, 2014년 기생충퇴치사업 실시 안내
이승근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