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강영묵 기자] 풍양초등학교(교장 장영호)는 28일 특수학급인 사랑반과 시설학급 학생들이 찾아가는 생일 파티를 했다.
시설학급 담임인 배현주 교사의 제안으로, 장애를 가진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이 행사는 사랑반과 시설학급 학생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서 일반학급의 생일을 맞이한 학생과 교사를 찾아가 생일 축하노래와 폭죽과 함께 촛불을 끄면서 케이크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감동적인 이벤트의 주인공은 3월에 생일 맞은 6학년 안정민, 4학년 박성환 학생과 이다빈 교사였다.
축하를 해 주는 사랑반과 시설학급의 학생들은 장애도 아주 흐뭇해하였고 축하를 받는 학생과 교사도 기뻐하였으며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1학년 담임인 이다빈 교사는 “장애를 가진 어르신들과 사랑반학생에게 축하를 받아서 정말 감동적이었으며 생애 잊을 수 없는 생일파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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