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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교량 및 터널 안전점검

[경주타임뉴스=최해인기자] 경주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교량, 터널 및 육교 102개소에 대해 상반기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규모가 큰 경주교, 충효교, 나정교, 보문교, 시동교의 5개소는 교량점검 및 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교량 및 터널 97개소에 대해서는 경주시 도로과에서 3개반 9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교량, 터널 등의 손상, 결함, 기능적 위험요인 등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설계도면, 외관조사망도 등과 비교하여 위험 진행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실시이력도 파악한다.



이번 정기점검결과 주요부재 결함 발견시 전문 진단기관에 정밀점검 또는 진단을 의뢰하고, 균열 및 열화로 인한 주요부재 단면 유실 및 세굴, 침식 등 하상의 변화에 의한 교각부에 위험이 발견 될 경우 긴급 보수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인 교량 등에 대하여 우기전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해인 기자 최해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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