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미국을 거쳐 발생한 돼지인플루엔자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에서도 최근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사람 중 일부가 의심환자로 분류돼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등 우리나라에서도 환자 발생 조짐이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거창군보건소(소장 강석재는)4월28일부터 돼지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비상방역 상황실을 운영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의심 환자 발생 감시체계 강화를 위하여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미국질병통제센터(CDC) 발표에 의하면 이번에 발견된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존에 본적이 없는 복합체로 추정되고 있으며, 돼지인플루엔자는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을 유발하며 사람 간 전염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고 조리된 돼지고기를 먹는 것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70℃ 이상에서 사멸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창군보건소는 환자 발생지역인 멕시코, 미국 등을 여행한 관광객 가운데 입국 후 1주일 내에 급성호흡기증상(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발열)이 있는 환자나 이 같은 환자를 진료한 의료인은 즉시 거창군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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