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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면 장구마을회관 준공식 가져

마산시 구산면 장구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19일 준공되어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구마을(이장 박을봉) 주관으로 열린 준공식에는 황철곤 시장, 김이수 시의회부의장, 강용범 시의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장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14억9000여만원을 들여, 구산면 구복리 192-16번지에 연면적 101.9㎡에 철근콘크리트로 2층 규모로 건립했다.



마을회관 신축으로 마을주민들이 회의실, 경로당, 휴게실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이 들어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랑방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구 마을회관은 지난 2008년 8월27일 착공에 들어가 지난 4월 23일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후 그동안 부대시설 설치 및 마무리 작업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한편 장구마을에는 65세대 166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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