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통합공사 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19일부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진주시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배종대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의원, 대학교수,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통합 공공기관 진주유치위원회’를 정식으로 출범함과 동시에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실무위원회’도 발족하여 정례회의 등을 통해 본격적인 유치대책을 강구한다고 전했다.
출범식은 정영석 진주시장의 위촉장 수여, 혁신도시 건설 추진상황 및 유치 추진상황 보고, 유치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영석 진주시장은 출범식에 참석하여 참석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ꡒ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주공·토공 통합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범시민적인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여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통합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발족함과 동시에 ‘유치 실무위원회’도 구성하여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실무적으로 전개하여 통합기관을 반드시 지역으로 유치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에서도 지난 15일 각계각층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경남 혁신도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식으로 출범한 바 있어 경남도와 진주시는 통합공사 유치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직 체제를 갖추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하게 되었다.
한편, 주공․토공 통합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자산규모 105조원의 단일 기업으로는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 금년 10월 1일 정식 출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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