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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고파 국화축제 세계적 명품축제로 거듭난다

충청남도와 충남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꽃 축제인 안면도국제꽃박람회와 마산시 가고파국화축제 공동발전과 공동마케팅을 전제로 하는 의향서 체결을 20일 충남개발공사 회의실에서 가졌다.

충남개발공사 홍인의 사장과 마산시(황철곤 시장) 대표자간에 의향서를 체결함에 따라 마산시는 함평나비축제, 고양과 안면도의 국제꽃박람회 등 관광객 집객 효과와 생산유발효과 큰 축제의 노하우를 공유하게 됨에 따라 세계적인 유명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마산시 가고파 국화축제가 화훼산업 정보 및 기술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함께 시는 지난해 5월에 함평나비축제와 교류협약서를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화축제 행사장에 ‘꽃과 나비 만남관’을 설치하여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축제교류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로써 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개 지역의 유명축제와 교류협약을 체결하여 단일품종으로 전국최대 규모의 국화축제가 세계적 명품축제로 거듭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배승수 시정홍보과장은 “이번 축제간 교류협약 체결을 계기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국화축제 기간에 교류협약을 기념하는 뜻에서 함평, 고양, 안면도 3개 도시 교류관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마산가고파 국화축제는 10월23일부터 11월1일까지 돝섬해상유원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국화명작, 테마동산, 국화상품관, 교류협력관, 로봇홍보관 등 다양한 작품전시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줄기 1천53송이 전국최대 작품 다륜대작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기록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도 이에 맞서는 다륜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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