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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새마을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양산 웅상새마을협의회(회장 김욱진)는 지난 5월 30일~6월 1일 3일간 주남동에 거주하는 한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졌다.

김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은 비가 오면 지붕이 새고 벽에 구멍이 나 있는 가건물에서 30여년간 홀로 거주한 대상자를 찾아 지붕과 벽을 고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관계자는 “오랜만에 아늑한 집에서 편히 잘 수 있겠다며 고마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할머니를 보며 가슴이 찡하고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가정 등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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