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정재웅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 공무원 20여명은 산청군 삼장면 자연학습원 주변에 위치한 위령비와 경남 소방공무원 6명이 안장돼 있는 국립 대전 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참배했다.
경남소방본부가 이날 찾은 산청군 삼장면 자연학습원 위령비는 지난 1996년 8월 9일 지리산 조난자 구조를 위해 출동한 소방헬기가 인명구조 후 귀향하다 경상남도 자연학습원 위 중턱에 기상악화로 추락 사망한 7명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이어 대전 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참배,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서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다 순직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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