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고의 소방서를 선발하기 위한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통영소방서가 전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남 최강 소방관으로는 창원소방서 지방소방교 신진윤을 뽑혀 전국 최강 소방관 도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2009년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통영소방서가 전 종목에 걸쳐 뛰어난 실력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해시 진영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도내 16개 소방서 2,00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사고 유형에 따른 기법과 강인한 체력을 요하는 화재진압분야(고층건물화재진압, 속도방수) 인명구조분야(구조물인명구조, 수중인명구조) 응급처치분야(심폐소생술, 환자구출법) 개인분야(최강 소방관 경기) 등 4개 분야 7개 종목에 걸쳐 열렸다.
경기방식은 실제를 가상한 구조현장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열렸으며 종합우승은 통영소방서, 2위 진주소방서, 3위 양산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분야별 경기에서는 인명구조 분야 통영소방서, 화재진압 분야 김해소방서, 응급처치 분야 하동소방서가 우승했다.
또 경남 최강 소방관으로는 창원소방서 신진윤 지방소방교가 선발돼 전국 최강 소방관을 뽑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분야별 우승팀은 팀워크를 한 층 더 보강하고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팀으로 출전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