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기영농 마무리 6월 15일까지 1만명 부족
김태호 경남지사가 지난 5일 농촌 일손돕기 특별지시와 관련해 1만명의 공무원 등 도시민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호 지사는 지난 5일 함양군 양파수확 현장에서 어려운 농촌일손돕기에 전 행정력과 경남도 산하기관,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총력지원하라고 특별지시한 후 농촌 일손돕기가 급속도록 확산돼 농촌들녘이 활기를 찾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지사 특별지시 후 5일만에 1만명이 농촌 일손돕기에 참가해 어려운 농가에 일손을 도와준데 대해 유관기관, 봉사단체와 도시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농촌 일손돕기 동참에도 불구하고 적기영농 마무리를 위해서는 6월 15일까지 1만명 이상의 일손이 더 필요하다.”면서“행정,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와 도시민의 자발적인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6월 11일 현재 도내 모내기 실적은 7만4,050ha로 계획 면적 9만300ha의 82%, 보리베기는 6,280ha로 계획 면적 6,903ha의 91% 진척을 보이고 있다.
또 마늘은 4,815ha로 계획 면적 5,177ha의 93%, 양파는 2,365ha로 계획 면적 3,239ha의 73%를 수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에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와 도시민은 6월 30일까지 경남도청 농업지원과(211-3554)나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 농협 경남지역본부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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