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화의 발상지인 경상남도의 역사 문화적 자산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경남 차사발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0 경남 차사발 초대․공모전이 오는 7.16(금)부터 7.20(화) 까지 (5일간) 김해문화의 전당 일원(윤슬미술관)에서 경상남도, 김해시가 공동주최하고 (재)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 전당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동아시아 차사발전’, ‘도내작가 공모전’, ‘국제학술세미나’, 도예체험행사, ‘조선시대 찻사발 유물전’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열리게 된다.
동아시아 차사발전에서는 한․중․일 작가들이 참가하여 각 나라의 차사발의 특성을 반영하는 차사발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는 으뜸 차사발 수상작가 19명의 차사발 92점, 일본은 야마구치현 하기시 작가 49명의 차사발 49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중국 차사발은 산둥성과의 협의를 거쳐 참가규모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차사발 공모전’에서는 도내 작가 75명의 차사발 200점이 접수되어 행사기간 중 전시되게 된다.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심사를 거쳐 5명의 으뜸 차사발 수상작가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차 사발을 관람하는 행사뿐만 아니라 ‘한․중․일 차사발의 미학적 특성Ⅱ’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며 차시음회, 도예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조선시대 찻사발 유물전을 통해 400년의 역사적 자산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2010 경남 차사발 초대․공모전』은 지역의 동아시아 3국의 차사발의 조형적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도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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