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개최되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포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주민공청회가 개최된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5일 오후 2시 영암 호텔 현대에서 삼포지구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키로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삼포지구는 민간기업의 투자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을 선도하게 될 F1 대회가 개최되는 곳으로 지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F1 경주장 부지를 포함해 총 428만8천㎡ 규모로 지난해 3월 문광부에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 현재 중앙부처 협의중이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기업도시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 개발계획이 승인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포지구 개발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개발계획 설명, 관계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주민 의견청취 및 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주동식 전남도 F1대회지원본부장은 “이번 공청회는 기업도시 개발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청회에 참석하는 주민 및 각계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계획(안)의 내용을 보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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