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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소년 성(性)문화센터, 체험장소로 인기

목포시 청소년 성(性)문화센터, 체험장소로 인기

목포시에서 설립하여 운영주인 청소년 성(性)문화센터가 학교와 가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성(性)관련 지식과 체험 장소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목포시 청소년수련관 내에 140㎡규모로 설치되어 있는 청소년 성(性)문화센터는 자궁방 탐험, 사춘기의 성(性), 신체의 비밀, 임신ㆍ출산방과 각종 성(性) 모형 도구 등의 시설을 갖추고청소년 수련관을 이용하는 초ㆍ중ㆍ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학습은 물론 각급 학교와 아동ㆍ청소년 시설을 찾아가서 성(性)관련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한 해에는 19,4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性) 체험과 성폭력 발생 대처법 등 교육을 실시하여 우리사회에서 성(性)문제로 야기 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청소년에 대한 성(性)적 고민 해결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2006년부터 운영중인 목포시 청소년 성(性)문화센터는 목포YMCA에서 위탁받아 성(性)전문 상담사 5명이 상주하고 있으며(☎272-1318) 공휴일을 제외하고 각종 단체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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