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국제자동차대회 자원봉사 참여로 대회 성공 개최에 일조하고 F1 60년 역사의 일원이 되세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는 10월 22~24일 3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는 2010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키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대회관계자 및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외국어 자원봉사 모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10 코리아그랑프리 참여로 F1 60년 역사의 일원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라는 구호로 5월까지 모집하는 자원봉사자 모집인원은 5개 분야 800명이다.
분야별로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통역 ▲입장관리․질서유지 등 운영지원 ▲교통정리․임시주차장 관리 등 교통질서 ▲종합상황실․자원봉사지원본부 등 사무지원 ▲특산품 및 시음장 등이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조직위 홈페이지(http://f1korea.go.kr)에서 직접 작성하거나 전남도, 시․군 민원실 및 자원봉사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발송 또는 조직위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F1대회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해외동포, 주한 외국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결정은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기본소양교육(7월) 및 직무교육(9월), 현장교육(10월)을 거쳐 10월 21부터 25일까지 5일간 활동하게 된다.
박종문 F1조직위 사무총장은 “자원봉사자는 대회 진행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으로 F1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F1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관람객 등 20만여명이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중 하나인 F1 대회는 올해 13개 팀 26명의 드라이버가 20개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청명한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가을에 개최됨에 따라 벌써부터 세계인의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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